김희철, 하니와 밀착한 채 다정 포즈 "행복했던 이모 시절"

입력 2016-03-18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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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희철 인스타그램)

김희철과 하니가 '주간아이돌'로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사고 있다.

김희철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 이모 시절 4. 흥부자 였지만, 머리자른 후 흥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니와 김희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하얀 피부, 금발 머리로 인형같은 비주얼을 과시했다.

특히 김희철은 특유의 웨이브 단발 머리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남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김희철과 하니는 최근 MBC every1 '주간 아이돌' 공동 MC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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