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바컬쳐 결별’ 자이언티, 파격 19금 화보 눈길…파격 노출 ‘눈 둘 곳 없네’

입력 2016-03-17 12:57수정 2016-03-1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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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티 화보(출처=자이언티 인스타그램 )

가수 자이언티가 소속사 아메바컬쳐와 결별하고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하는 가운데 과거 공개한 19금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자이언티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 x Zion T"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자이언티는 여성 모델 몸 위에 머리를 기대고 누워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뽐냈다. 특히 자이언트와 함께 촬영을 한 여성 모델의 파격 노출과 자이언티의 속이 훤히 비치는 망사 의상이 어우러지며 섹시하면서도 퇴패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해당 화보는 자이언티와 패션 매거진 W가 함께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자이언티는 4월 초 소속사 아메바컬쳐와 3년간의 전속 계약이 만료되고 이후 YG 소속 프로듀서 테디가 설립하고 프로듀서 쿠시가 있는 레이블로 옮겨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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