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광콘택트렌즈는 15일 최대주주인 박종구 대표가 지난 8일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에서 분리된 신주인수권증권을 매수해 박 대표 외 4인의 보유지분율이 20.96%에서 3.64%포인트(71만8132주)가 늘어 24.60%(323만1481주)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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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광콘택트렌즈는 15일 최대주주인 박종구 대표가 지난 8일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에서 분리된 신주인수권증권을 매수해 박 대표 외 4인의 보유지분율이 20.96%에서 3.64%포인트(71만8132주)가 늘어 24.60%(323만1481주)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