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전자통신, 194억원 규모 토지·건물 양도

입력 2016-03-16 15:3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미동전자통신은 서울 강남구 논현로 토지와 건물을 김범수 외 2인에게 195억4500만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2014년 말 기준 자산총액의 51.06%에 해당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