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날씨가 따뜻해졌으면 좋겠다”... 장동민과 여행가려고?

입력 2016-03-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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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나비 페이스북 캡처)

가수 나비가 봄이 오길 기다리며 SNS에 근황을 밝혔다.

나비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날씨가 좀 따뜻해지면 좋겠다. 꽃을 든 나비, 꽃샘추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분홍색 후드티를 입고 화장을 예쁘게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녀는 봄을 상징하는 분홍색 장미꽃을 들고 있어 시선을 끈다.

나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비, 장동민과 나들이 가려고 그러나?”, “나비 점점 더 예뻐진다”, “나비 노래 듣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비는 개그맨 장동민과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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