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엘테크는 14일 최대주주인 김상호 대표가 보유중인 지분 15.29%(119만2200주) 및 경영권을 김현호 변호사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매대금은 주당 1만3000원으로 이날 종가인 9290원 대비 39.94%(3710원)의 경영권 프리미엄이 붙은 총 154억9860만원이다.
김 변호사는 한양대 법학과 출신으로 지방검찰청 검사로 재직한 바 있다.
케이엘테크는 14일 최대주주인 김상호 대표가 보유중인 지분 15.29%(119만2200주) 및 경영권을 김현호 변호사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매대금은 주당 1만3000원으로 이날 종가인 9290원 대비 39.94%(3710원)의 경영권 프리미엄이 붙은 총 154억9860만원이다.
김 변호사는 한양대 법학과 출신으로 지방검찰청 검사로 재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