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백종원의 3대천왕' 방송 캡처 )
휴식을 마치고 활동 재개를 알린 EXID 하니의 먹방이 다시 한 번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니는 오는 22일 녹화되는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 합류한다.
그는 음반활동, 예능프로그램 등 빡빡한 스케줄로 누적된 피로와 평소 앓고 있던 장염을 온전히 치료하기 위해 한달간 휴식기를 가졌다.
이에 팬들은 그의 먹방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하니는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 꾸밈없는 먹방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맛있는 요리를 먹을 때 마다 달라지는 그의 코평수에 시청자는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코평수 먹요정 얼른 보고싶어" "장염 완치된거죠? 맛있게 먹어주세요!" "하니 먹방이 갑이야. 하니가 먹고 있는 모습보면 다 먹고 싶어. 당장 보고 싶어"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하니는 오는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팬미팅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