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컷 득녀, 미모의 아내와 신혼여행 사진 눈길 "6년 만에…사랑해"

입력 2016-03-1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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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투컷 인스타그램)

에픽하이 투컷의 득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미모의 아내가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투컷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여신 #이제곧애둘엄마 #사랑해 #6년만에신혼여행"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투컷의 아내가 탑 롱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다. 특히 그는 가녀린 팔다리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애엄마라고 믿을 수 없을만큼 몸매가 아름답다" "6년 만에 신혼여행이라니, 좋은 시간 보냈나요?" "여신이 따로 없네" "연예인 포스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15일 투컷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오늘 오후 3시께 득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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