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시터’ 신윤주, 코타키나발루서 래시가드 입고 ‘찰칵’…“여긴 천국”

입력 2016-03-15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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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윤주 인스타그램)

‘베이비시터’에 출연해 관심이 커지고 있는 신윤주의 일상사진이 화제다.

신윤주는 지난해 11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맞습니다. 여긴 천국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은 말레이시아의 휴양지 코타키나발루에서 찍은 것으로 바다 위에 배를 타고 있는 신윤주의 모습이다.

파란 하늘과 바다가 시원함을 자아내는 이 사진에서 신윤주는 스냅백과 래시가드로 코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윤주는 14일 방송된 KBS 2TV ‘베이비시터’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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