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여정 인스타그램)
‘베이비시터’에 출연해 깜짝 연기 변신한 조여정이 촬영 중인 비디오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조여정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 2TV 3월 14일 10시 베이비시터 맹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드라마 촬영을 한 후 볼 수 있는 화면에 조여정이 연기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화면 속 조여정은 뽀얀 피부와 청순한 외모로 연기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14일 첫 방송한 KBS 2TV 4부작 단막극 ‘베이비시터’에서는 조여정이 섬뜩한 살인자로 등장했다.
조여정의 강렬한 첫 등장과 주인공들의 파격적인 연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면서, 단번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