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현아 "너무 좋아, 젤리 같은 요리 부탁" 젤리 성애자

입력 2016-03-14 21:46수정 2016-03-14 21:4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출처=JTBC )

'냉장고를 부탁해' 현아가 독특한 음식 취향을 전한다.

14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게스트로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출연한다. 이날 이연복과 최현석은 현아의 냉장고 속 재료로 젤리 만들기에 도전한다.

현아는 본인의 냉장고 한 편을 가득 채우고 있는 젤리를 공개하며 "젤리가 너무 좋다. 젤리 같은 요리를 먹고 싶다"고 희망요리를 주문했다.

이에 최현석과 이연복이 당당히 젤리 식감의 요리에 자신감을 나타내며 대결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의 요리를 맛 본 현아는 팽팽한 평가를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고.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