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6-14 08:51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룩셈부르크 국적의 사모투자펀드인 씨타델 허라이즌은 14일 신명B&F가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 2000만달러 어치를 인수해 지분 23.17%(772만1413주)를 보유했다고 신규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