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인터내셔널은 남춘우 등 4인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지난달 25일 열린 이사회에서 박광혁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한 결의에 대해 무효임을 확인하는 이사회 결의 무효 확인소송을 제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관련 법률근거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씨엘인터내셔널은 남춘우 등 4인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지난달 25일 열린 이사회에서 박광혁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한 결의에 대해 무효임을 확인하는 이사회 결의 무효 확인소송을 제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관련 법률근거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