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3-1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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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경산업개발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신주 48만7000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김경희씨 등 3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