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3-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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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은 11일 유익제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흥은 박찬일ㆍ유익제 각자 대표이사 체제가 된다.
유 대표는 오뚜기제유 대표이사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