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박하나, 박탐희 SNS)
'해피투게더' 박하나가 배우 박탐희와 닮은꼴 미모로 눈길을 사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박하나는 오밀조밀한 고양이상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이날 박하나는 전현무가 "어릴 때와 지금 외모에 변화가 있었냐"고 묻자 "나는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았다"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샀다.
박하나는 데뷔 시절 배우 '박탐희 닮은꼴'로도 주목받은 바 있다. 두 사람은 SNS에 게재한 사진 속에서도 동안 피부와 가지런한 이마, 가늘고 긴 눈, 갸름한 얼굴형이 자매처럼 닮아 있어 팬들의 놀라움을 샀다.
한편 박하나는 1985년생으로 원래는 지난 2003년 혼성 4인조 그룹 퍼니로 가요계에 먼저 데뷔했다. 이후 '투윅스', '압구정 백야', '천상의 약속' 등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찐코노미] 에코프로그룹 '이것' 지켜봐라… 2차전지 매수 타이밍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4249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