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선생' 김소현, 진정한 꽃받침 "꿀 뚝뚝 떨어지는 미모"

입력 2016-03-1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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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소현 인스타그램)

'악몽선생' 김소현이 꽃 못지 않은 미모를 과시했다.

과거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은시간이지만 항상 응원해주시는 모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씀!!! 꼭 드리고싶어요♥ 정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소현은 양손에 꽃다발을 들고 진정한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가운데서도 김소현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그는 꽃 못지않은 청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김소현 꽃보다 그녀다" "김소현 러블리 미모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미모" "김소현 진주알 피부 부러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김소현은 오는 3일 14일 방송되는 TV캐스트 드라마 '악몽선생'에 출연한다. 강예림 역을 맡아 예쁜 외모에 공부, 학교 일,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충실하고 적극적인 반장 연기를 펼친다. 한봉구(엄기준) 선생의 기이한 행적을 추적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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