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3-0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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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은 전해액 메이커와 559억5262만원 규모의 전해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9.9%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2019년 6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