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이하이, 꼬마 시절 마릴린먼로 분장 화제…“노랑머리에 빨간 입술, 너무 깜찍해”

입력 2016-03-0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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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하이 인스타그램)

‘한숨’으로 컴백한 이하이의 어린 시절 마릴린먼로 분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하이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모님과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어린시절 꼬마 이하이가 미국의 섹시 팝스타이자 영화배우 마릴린먼로의 분장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꼬마 이하이는 마릴린먼로의 상징인 금발 머리에 빨간 입술로 분장하고, 하얀 드레스를 입어 깜찍함의 끝을 보여줬다.

특히, 이하이는 지금과 다름없이 귀여운 모습의 꼬마 시절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하이는 9일 타이틀 곡인 ‘한숨’을 포함한 5곡이 담긴 앨범 ‘SEOULITE’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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