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수현 인스타그램)
가수 이하이가 ‘한숨’으로 컴백한 가운데, 악동뮤지션의 이수현과 찍은 깜찍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수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구짱. 오늘도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하이 언니 귀욤. 저 째려보는 거 아니에요”라는 해시태그를 걸고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악동뮤지션의 이수현, 이찬혁 남매와 이하이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하이는 두 손으로 양 볼을 가리며 꽃받침을 해 사랑스러움을 자아냈고, 이수현은 브이를 그리며 깜찍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하이는 9일 타이틀 곡인 ‘한숨’과 ‘손 잡아줘요’를 포함, 총 5곡이 담긴 앨범 ‘SEOULITE’를 공개했다.
![필카부터 네 컷까지…'디토 감성' 추구하는 '포토프레스 세대'[Z탐사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4411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