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부는 사나이’ 정해나, 훈훈한 본방 독려… 출연 배우 총출동 “회식이야?”

입력 2016-03-0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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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출연 배우들 (출처=정해나 SNS 캡처)

‘피리부는 사나이’가 화제인 가운데 출연 배우 정해나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정해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리 멋진 분들과 함께하니 어찌 행복하지 않으리오. 오늘도 피리부는 사나이 tv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피리부는 사나이’의 주역 신하균과 유준상, 조윤희와 글의 주인공 정해나의 훈훈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오른쪽 가장자리에는 “본방 사수, tvN 피리부는 사나이 오전 NO! 오후 11시!” 라는 멘트가 달려 있어 웃음을 더한다.

한편, ‘피리부는 사나이’는 위기의 상황에도 끝까지 대화와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위기협상팀’의 활약과 시대가 낳은 괴물 '피리부는 사나이'의 대립을 그린 협상극이다.

정해나는 ‘피리부는 사나이’ 윤희성(유준상)의 후배로 협상팀 사건을 취재하는 동시에, ‘피리부는 사나이’의 정체를 추적하는 윤보람 기자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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