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12일 "주주배정 유상증자가 완료된 이후 유통주식수를 늘리기 위해 무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무상증자 재원은 주식발행초과금으로 현재는 21억원으로 금액이 미달되나, 유상증자 완료 후에는 주식발행초과금 등 재원확보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키움증권은 지난달 25일 183만9270주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증자대금 납입일은 내달 18일이다.
키움증권은 12일 "주주배정 유상증자가 완료된 이후 유통주식수를 늘리기 위해 무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무상증자 재원은 주식발행초과금으로 현재는 21억원으로 금액이 미달되나, 유상증자 완료 후에는 주식발행초과금 등 재원확보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키움증권은 지난달 25일 183만9270주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증자대금 납입일은 내달 18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