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상반기 공채 6시 마감…서류 합격 21일 발표 ‘채용 인원은?’

입력 2016-03-07 13:2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한국공항공사 홈페이지)

한국공항공사(KAC)의 2016년 상반기 신입사원(채용형 인턴) 공개 채용이 7일(월) 오후 6시 마감된다.

KAC는 2016년 상반기 신입사원 6급갑 고졸 전형과 5급갑 전형에 대한 접수를 지난달 26일부터 시작했다.

5급갑 전형은 △ 법률 3명 △ 경영 8명 △ 회계 5명 △ 항공교통 4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전산·토목·기계·전기 부문에서는 각각 3명씩 선발하며 건축은 4명, 통신 전자부문은 가장 많은 35명을 뽑는다.

이 전형에서 장애인은 법률·회계·전산·건축에서 각각 1명, 경영에서 2명 채용할 계획이다.

6급갑 고졸 전형을 통해 △ 행정(회계) 4명 △ 토목 1명 △ 건축 1명 △ 기계 1명을 선발하며 통신전자 부문에서는 12명을 뽑는다.

이 전형의 최종합격자는 정규직 전환 후 6개월 시간제 근무 후 평가를 통해 전일제 근무를 하게 된다.

KAC의 상반기 공채 서류 전형 합격은 21일(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