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 유제이ㆍ이시은 구사일생…톱8 진출

입력 2016-03-0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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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K팝스타5 캡쳐)

'K팝스타5'에서 유제이와 이시은이 구사일생으로 '톱8'에 진출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5'에서는 톱8이 최종 결정됐다.

이날 첫번째 무대를 꾸민 사람은 우예린이었다. 우예린은 유재하의 '우울한편지'를 불렀다. 이수정은 외할아버지와 추억이 얽힌 윤미래의 '시간이 흐른뒤'를 경연곡으로 선택했다. 유제이는 최악의 목 컨디션으로 임재범의 '고해'를 불렀다.

이날 A조 탈락후보자로는 유제이가 소피한이 결정됐고 최종 탈락 후보자로 유제이와 소피한 그리고 주미연과 이시은이 뽑혔다.

그러나 시청자 심사위원들의 투표를 통해 주미연과 소피한이 최종 탈락자로 선정됐다. 유제이와 이시은은 구사일생으로 톱8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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