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필드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은 8억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69.2% 줄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4억원으로 14.2% 감소하고 당기순이익은 7억7000만원으로 64.9% 줄었다.
텔레필드는 "수주 사업 준공 지연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텔레필드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은 8억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69.2% 줄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4억원으로 14.2% 감소하고 당기순이익은 7억7000만원으로 64.9% 줄었다.
텔레필드는 "수주 사업 준공 지연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