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6-1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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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드콤은 11일 최대주주인 김영수 김영수 대표 외 2인이 신주인수권부사채권(BW) 379만132주(2.05%)를 인수해 보유지분율이 8.20%에서 10.25%(840만4236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