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시계 그로바나 사고 블루투스 스피커 받으세요”

입력 2016-03-0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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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컴퍼니, 인터넷면세점 구매고객 대상 이벤트

▲그로바나 문페이즈 컬렉션.
스위스 시계 공식 수입·유통사인 ㈜코이컴퍼니는 졸업·입학 시즌인 3월을 맞아 1924년 첫 출시돼 올해로 92주년을 맞는 스위스 시계 그로바나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갤러리아면세점 63점, 동화면세점, 신라면세점 서울점, SM면세점을 비롯해 인터넷면세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그로바나는 올해로 설립 92주년을 맞이하는 스위스 정통 시계 제조사로 시계의 본질에 충실한 클래식한 디자인의 커플시계, 달의 형상을 다이얼에 구현한 문(Moon)페이즈시계 등 폭넓은 컬렉션으로 전 세계 7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시계는 우리의 전통(Time is our Tradition)’이라는 슬로건으로 스위스 텐니켄에 위치한 공장에서 수작업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그로바다의 모든 제품은 항(抗) 스크래치 처리된 사파이어 크리스털 유리를 사용하며 2년간의 국제무상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로바나는 면세점 외에 롯데백화점 본점·잠실점·영등포점·노원점·안양점,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충청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현대아울렛 가산점, AK백화점 수원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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