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키나와 류큐골프클럽의 고요한 아침

입력 2016-03-0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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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민 기자 golf5@)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 약 12억원)가 열리는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의 류큐골프클럽(파72ㆍ6649야드)의 3일 아침 코스 전경이다.

류큐골프클럽은 오키나와 남동쪽에 자리한 27홀 골프장으로 매년 이곳에서 JLPGA 투어 개막전이 열린다. 나하공항에서는 자동차로 약 30분 소요된다.

오키나와 현재 기온은 영상 17도로 낮 최고 기온은 21도로 예고되고 있다. 구름이 조금 낀 흐린 날씨지만 바람이 잔잔해 플레이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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