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학진이 2일 오후 공항대로 KBS스포츠월드에서 진행된 ‘우리동네 예체능’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서브 시범을 보이고 있다. 학진은 국내 바구팀의 선수 출신으로 중학교 시절 전국 12명의 꿈나무로 선발되었던 만큼 배구단의 에이스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