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3-0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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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컴은 2일 현 경영진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과 가장납입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검찰로부터 통보된 사실이 없다”며 “추후 사실 여부 파악 후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