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진짜 대세됐나…"광고 제안만 11개"

입력 2016-03-0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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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출처=피자에땅)

이수민이 광고계에서도 대세를 입증받았다.

이수민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OSEN과 인터뷰에서 "이수민은 현재 7~8개 광고를 출연하고 있지만 최근 제안받은 것까지 합하면 총 11개 정도 된다"며 "추가적으로 제안을 받았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정중하게 출연하지 못할 것 같다고 말씀을 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수민의 바쁜 일정 상 추가적으로 광고를 잡기도 힘들다는 것.

방송 역시 지속적인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지만 현재 EBS 어린이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와 SBS '동상이몽' 외에 고정 출연도 힘든 상황이다. 이 관계자는 "학교 생활을 하고 있어서 추가적인 프로그램은 힘들다"며 "시청자들이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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