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위), 배윤정(출처=배윤정SNS)
안무가 배윤정이 화제인 가운데 헐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눈길을 끈다.
지난 달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고♡ 심쿵. 잘 자라줘서 감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리즈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여심을 녹이는 환한 미소가 배윤정을 비롯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28일(현지시각) 미국에서 열린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데뷔 25주년 만에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한편 배윤정은 28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가수 가희와 함께 출연해 손가락으로 욕설을 했다는 지적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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