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배윤정, 남편 제롬과 훈훈한 웨딩화보…외모가 연예인급 ‘깜짝’

입력 2016-02-2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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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과 배윤정 부부(출처=배윤정 SNS)

안무가 배윤정이 화제인 가운데 남편 제롬과의 웨딩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배윤정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처럼 계속 행복해야지 I♡JEROME”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배윤정과 남편 제롬은 해맑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배윤정의 연예인 뺨치는 미모와 순백의 웨딩 드레스 자태, 남편 제롬의 훈훈한 외모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윤정 제롬 부부는 2014년 10월 10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제롬은 그룹 ‘엑스라지’ 멤버로 2000년대 초반 활동한 가수다.

한편 배윤정은 28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가수 가희와 함께 출연해 손가락으로 욕설을 했다는 지적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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