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손가락 욕설 실수를 한 배윤정이 과거 카라의 한승연과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배윤정은 2014년 11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넌 가수니까 예쁜 거 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윤정은 한승연의 뒤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고, 한승연은 콘서트 무대의상을 입고 귀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윤정은 2007년 야마앤핫칙스를 창단한 이후 카라의 안무를 담당하며 한승연과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8일 저녁 UCC로 생방송 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배윤정은 가희와 함께 출연해 춤 강습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윤정은 갑작스럽게 손가락 욕설을 해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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