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4회 예고 안재욱, 재혼 맞선 결심+소유진과 동행

입력 2016-02-2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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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아이가 다섯’ 4회 예고가 눈길을 끈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예고가 공개됐다.

이날 ‘아이가 다섯’에서 상태(안재욱 분)는 회사까지 찾아 온 아버지 이신욱(장용 분)의 설득으로 재혼을 위한 맞선을 보기로 결심한다.

미정과 화보 촬영장으로 향하던 상태는 오미숙(박혜숙 분)의 연락으로 급하게 맞선장소로 향하게 되고 본의 아니게 미정(소유진 분)과 함께 맞선을 보러가게 된다. 한편, 장순애(성병숙 분)는 아이들을 통해서 인철(권오중 분)을 닮은 사람이 학교 근처를 서성인다는 말을 듣고 불안해진다.

‘아이가 다섯’은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코믹 가족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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