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한채아, 방송 불가 모자이크 처리 부위 대체 무슨 일?…김용건ㆍ황치열도 관심사

입력 2016-02-26 22:28

엔터팀 기자 enter@etoday.co.kr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나 혼자 산다’ 한채아, 방송 불가 모자이크 처리 부위 대체 무슨 일?…김용건ㆍ황치열도 관심사

‘나 혼자 산다’ 한채아의 모자이크 처리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밤 11시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146회에서는 배우 한채아의 반전 매력이 전파를 탄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한채아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반전 매력을 공개한다. 바로 털털함이다. 공개된 예고 영상 속 한채아는 편안한 복장으로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영상 속 한채아의 일부 행동에는 모자이크가 처리되는 등 궁금증을 유발하는 장면이 많다. 대체 어떤 행동이기에 모자이크 처리가 된 것일까.

단아한 이미지와는 달리 털털한 싱글 라이프로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을 깜짝 놀라게 할 예정이다.

배우 김용건은 극과 극인 역할을 위해 캐릭터 연구에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눈썹까지 하얗게 칠한 백발뿐만 아니라 힙스터들의 투톤헤어 & 헤나까지 도전한다.

바쁜 스케줄 속 달콤한 휴일을 맞은 황치열은 댄스팀 시절부터 가족같이 지내온 경북 구미 친구들과 인천 나들이에 나선다. 차이나타운에서 야무진 먹방을 시작으로 내륙지방 사나이들의 겨울 바다 구경과 공포에 떨게 만든 놀이기구까지 공개된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MBC를 통해 방송된다.

*‘나 혼자 산다’ 한채아, 방송 불가 모자이크 처리 부위 대체 무슨 일?…김용건ㆍ황치열도 관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