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진아름 인스타그램)
남궁민 연인 진아름의 누드톤 원피스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거 진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아름은 피부색과 흡사한 누드톤 원피스를 입고 바닥에 앉아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또 그는 가녀린 팔다리가 눈길을 끌고 있으며 특히 자연스러운 머리 스타일로 청순함까지 자아내고 있다.
진아름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누드톤 원피스에 보일락 말락한다" "진아름 누드톤 원피스 여성미 폭발이네" "진아름 남궁민과 열애설, 서로 잘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2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진아름(27)과 남궁민(39)은 현재 7개월째 열애중이다. 양 측 모두 공식입장을 통해 사실을 인정했다.
!['험지' 파리까지 D-24…올림픽 국가대표팀, '기회의 땅'으로 탈바꿈할까 [이슈크래커]](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4580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