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배 경총 상임부회장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96차 ILO총회에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 김 부회장은 우리나라 사용자 대표로서 '양극화 해소를 위한 고용창출에 대한 ILO의 역할과 노력'에 대해 연설할 예정이며, 또한 국제사회에 우리나라 노사관계 현실에 대한 이해를 제고시키는 활동을 펼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졋다.
김영배 경총 상임부회장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96차 ILO총회에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 김 부회장은 우리나라 사용자 대표로서 '양극화 해소를 위한 고용창출에 대한 ILO의 역할과 노력'에 대해 연설할 예정이며, 또한 국제사회에 우리나라 노사관계 현실에 대한 이해를 제고시키는 활동을 펼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