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앱지스는 멕시코 식약처가 ‘애브서틴주 400단위(이미글루세라제)’ 의 제조·판매에 대해 허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은 몸에 꼭 필요한 글루코세레브로시다아제라는 효소의 결핍에 의해 발병되는 희귀질환인 고셔병의 치료제”라며 “효과적인 치료 방법인 효소 대체법 (Enzyme Replacement Therapy, ERT)으로 결핍된 효소 단백질을 외부에서 주사하여 부족한 효소를 대체 공급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수앱지스는 멕시코 식약처가 ‘애브서틴주 400단위(이미글루세라제)’ 의 제조·판매에 대해 허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은 몸에 꼭 필요한 글루코세레브로시다아제라는 효소의 결핍에 의해 발병되는 희귀질환인 고셔병의 치료제”라며 “효과적인 치료 방법인 효소 대체법 (Enzyme Replacement Therapy, ERT)으로 결핍된 효소 단백질을 외부에서 주사하여 부족한 효소를 대체 공급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