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은비 마지막 무대 재조명 '환한 미소' 안타까워

입력 2016-02-24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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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방송 캡쳐)

레이디스코드가 24일 0시 새 앨범을 공개한 가운데,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권리세와 은비의 마지막 무대에서의 모습이 눈길을 사고 있다.

레이디스 코드는 24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싱글 앨범 '미스터리'(MYST3RY)를 발표했다. 지난 2014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멤버 은비와 리세를 잃은 뒤 2년여 만의 컴백이다.

지난 2014년 방송된 KBS1 음악프로그램 '열린음악회'에는 레이디스코드 故 리세와 은비의 사고 전 마지막 무대 모습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방송에서는 '다음은 이 공연을 끝으로 지난 9월3일 새벽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두 명의 소중한 동료를 떠나보낸 레이디스코드의 공연 실황입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키스 키스'(KISS KISS)를 열창하는 레이디스 코드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권리세와 은비는 해맑은 표정으로 무대를 마쳐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는 24일 케이블채널 MBC 뮤직 음악프로그램 '쇼!챔피언'을 통해 컴백해 본격적인 음악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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