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국적의 운용사인 헌터홀자산투자운용은 5일 기업분할 후 신규상장한 웅진씽크빅 지분 14.04%(342만4059주)를 신규취득했다고 밝혔다.
웅진씽크빅은 웅진그룹의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따라 지난달 31일 웅진홀딩스와 웅진씽크빅으로 분할돼 재상장했다.
호주 국적의 운용사인 헌터홀자산투자운용은 5일 기업분할 후 신규상장한 웅진씽크빅 지분 14.04%(342만4059주)를 신규취득했다고 밝혔다.
웅진씽크빅은 웅진그룹의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따라 지난달 31일 웅진홀딩스와 웅진씽크빅으로 분할돼 재상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