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청담씨앤디ㆍ디에스디삼호에 1940억원 규모 채무보증

현대건설은 기존 PF(프로젝트파이낸싱) 약정 만기가 연장됨에 따라 청담씨앤디·디에스디삼호가 프리미어제일차 유한회사로부터 차입한 1940억원에 대해 이와 동일한 금액을 채무보증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현대건설 자기자본 대비 2.78%에 해당하는 규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