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기존 PF(프로젝트파이낸싱) 약정 만기가 연장됨에 따라 청담씨앤디·디에스디삼호가 프리미어제일차 유한회사로부터 차입한 1940억원에 대해 이와 동일한 금액을 채무보증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현대건설 자기자본 대비 2.78%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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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기존 PF(프로젝트파이낸싱) 약정 만기가 연장됨에 따라 청담씨앤디·디에스디삼호가 프리미어제일차 유한회사로부터 차입한 1940억원에 대해 이와 동일한 금액을 채무보증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현대건설 자기자본 대비 2.78%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