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판지는 지난해 영업이익은 123억원으로 전년 대비 38.8% 줄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24억원으로 0.2%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32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삼보판지는 "판매단가 하락 및 원가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줄었다"며 "우발충당부채(과징금) 반영으로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삼보판지는 지난해 영업이익은 123억원으로 전년 대비 38.8% 줄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24억원으로 0.2%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32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삼보판지는 "판매단가 하락 및 원가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줄었다"며 "우발충당부채(과징금) 반영으로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