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명품 수선의 달인이 명품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비법을 소개한다.
22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명품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수선의 달인 박경남(58·경력 40년)씨가 출연한다.
'생활의 달인' 명품 수선의 달인 박경남 씨는 과거 유명한 해외 명품 바이어들이 찾아와 샘플을 만들기도 했던 회사에서 일한 경력과 노하우로 현재 명품 수선 업계에서는 최고라 불리운다.
'생활의 달인' 명품 수선의 달인은 주저앉은 가방을 새것처럼 세우는 방법부터 찌그러진 가방을 복원하는 방법, 손때가 타고 떨어진 손잡이를 되돌리는 비법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명품 수선 달인의 손이 닿는대로 한층 더 품격을 더 하게 된다는 명품 수선의 모든 것은 22일 밤 8시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