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찜닭의 달인, 통닭보다 잘팔리는 비법은?…20년 경력 '마법의 양념 레시피' 공개!

입력 2016-02-2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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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달인' 찜닭의 달인이 통닭보다 잘팔리는 찜닭의 비법을 소개한다.

22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대구의 한 통닭집에서 파는 찜닭이 특별한 홍보 없이도 통닭보다 많이 팔리고 있다는 소식에 제작진이 찾아갔다.

'생활의 달인' 찜닭의 달인 주인공은 김춘자(58·경력 20년)씨의 손끝에서 만들어진 야채 찜닭이다. 대구시 남구에 위치한 '생활의 달인' 찜닭의 달인의 가게는 골목길에 간판도, 가게 디자인도 영락없이 동네 치킨집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겉으로 보기엔 장사가 잘 되지 않는 곳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곳의 채소찜닭과 양념통닭은 20년 넘게 대구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심지어 '생활의 달인' 찜닭의 달인의 야채 찜닭은 날마다 주문이 넘쳐 예약없이는 맛 볼 수 없을 정도라는 후문이다.

'생활의 달인' 찜닭의 달인이 만드는 야채 찜닭은 각고의 노력과 연구 끝에 손수 개발한 특제 양념과 레시피를 통해 만들어진다. 신선한 야채와 어우러진 달인 고유의 양념이 닭에 깊숙히 스며들어 달착지근하면서도 깔끔한 매운맛을 자랑한다.

'생활의 달인' 찜닭의 달인 김춘자 씨의 비밀스러운 야채 찜닭 양념의 비법은 22일 밤 8시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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