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 반전 영어 실력 화제…"여행 평소에 좋아해서"

입력 2016-02-20 01:33수정 2016-02-20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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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꽃보다 청춘 in 아프리카' 방송화면 캡처)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 출연한 류준열이 수준급의 영어 실력을 구사해 눈길을 끈다.

19일 밤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In 아프리카’에서는 아프리카 대륙의 나미비아로 떠난 고경표, 류준열, 안재홍, 박보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류준열에게 “인스타그램에 여행 사진이 많은 걸 봤다”고 말했다.

류준열은 이에 “여행을 평소에도 정말 좋아한다. 일본,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라오스 등 다양한 지역을 많이 다녀봤다”고 털어놨다.

실제로 여행을 하면서 류준열은 빼어난 영어 실력으로 멤버들의 여행을 이끌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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