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김지원, 가슴 깊게 파인 원피스 입고 섹시미 발산 "도발적 매력"

입력 2016-02-1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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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룩)

'태양의 후예'에서 송혜교와 함께 출연하는 김지원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김지원은 과거 패션지 퍼스트룩과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튜브톱 원피스에 검정색 재킷을 걸치고 있다. 김지원은 가슴이 깊게 파인 원피스를 선보이며 색다른 모습을 보였다. 평소 여성스럽고 청순한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김지원의 도발적인 반전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은 것.

한편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인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특진병동 VIP 담당 교수이자 흉부외과 전문의, 의료봉사단 팀장 역에 송혜교, 특전사 대위이자 태백부대 소속 모우루중대 중대장인 송중기의 출연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같은 작품 출연자 진구는 특전사 선임상사 서대영 역을 맡았으며, 김지원은 태백부대 파병 군의관이자 중위 역할이다. 특히 김지원은 진구보다 선임 상사인 역할로서 두 사람의 계급장 뗀 로맨스에 일찍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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