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스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4660원이며 107만2962주가 새로 발행된다. 신주는 휴대폰 카메라모듈 동종업계인 나무가에 배정된다.
e스튜디오
나노스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4660원이며 107만2962주가 새로 발행된다. 신주는 휴대폰 카메라모듈 동종업계인 나무가에 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