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는 지난 1일 인포피아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해, 오는 5일부터 거래된다고 밝혔다.
인포피아는 휴대용 혈당측정기 등을 만드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207억원, 순이익 56억원을 올렸다. 주당공모가는 3만1000원(액면가 500원)이며 미래에셋증권이 상장주관을 맡았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지난 1일 인포피아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해, 오는 5일부터 거래된다고 밝혔다.
인포피아는 휴대용 혈당측정기 등을 만드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207억원, 순이익 56억원을 올렸다. 주당공모가는 3만1000원(액면가 500원)이며 미래에셋증권이 상장주관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