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아이씨는 1일 유가증권시장본부가 요구한 주가급등 조회공시 답변으로 "플랜트 설비 제작분야 진출을 위해 타법인 출자 또는 사업 양수도를 검토중이나 확정된 사실이 없다"며 "관련 진행사항에 대해 6개월 이내 재공시하며 내용이 확정될 경우 즉시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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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아이씨는 1일 유가증권시장본부가 요구한 주가급등 조회공시 답변으로 "플랜트 설비 제작분야 진출을 위해 타법인 출자 또는 사업 양수도를 검토중이나 확정된 사실이 없다"며 "관련 진행사항에 대해 6개월 이내 재공시하며 내용이 확정될 경우 즉시 공시하겠다"고 밝혔다.